자취생활을 하니 패턴이 생기더근여..
먼저 빨래는 일주일에 한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옷이 많이 필요합니다.
냉장고에는 물이 없습니다 콜라만이 존재합니다. 집에는 다먹은 콜라 패트병만 뒹굴..
옷은 개벼나도 개벼나도 매일 바닥에 널부러져있습니다...
밥은 혼자먹지만 누군가와 마주 보며 먹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나 할까...-_-..
밥상은 곧 책상이요.. 책상은 곧 밥상이요.........
짜장면집 쿠폰, 닭집 쿠폰, 돈까스집 쿠폰이 쌓여있습니다. 곧 설뷔스 받을 예정입니다 *-_-*
쓰레기는 곧 죽어도 치우기 싫습니다. 특히 음식쓰레기.. 썩 고 있 어 요 .. . . . .
밥한지 99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밥이 노란색을 띄어도 먹습니다 제 장은 튼튼하니까요 ㅋㅋ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어릴때 분명히 작지만 넓은원룸(적어도 실평수 15평에 욕조있는 화장실..)에
예쁜침대에 한쪽벽은 서제같이 꾸미고 tv는 크고 좋은거에 예쁜 커텐에 깔끔한 주방에
먼지 한톨없는 쏠로 생활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이놈에 먼지는 닦아도 닦아도 쌓이고..(한달에 한번 닦음)
tv는 없기에 컴퓨터의 tv수신카드로 대처하고 커텐은 없어서 낮잠을 잘수 없는 환경에
심지어! 이 집이 좁다고 다른곳에 이사갈꺼라고 침대뽀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집이 넓은거더라구요..)
실평수 15평되는 원룸 얻을 돈도 없습니다. ㅋㅋㅋ
음식쓰레기가 가장 문제입니다 국하나 끓여놓고 친구집에서 이틀보내고 오면
생명 탄생의 신비를 느낄수 있습니다...
에혀 그럼 내일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아자.. 흐흐흐











